13
Nov
텔레그래프지에서 소개한 당신은 모를 오바마에 대한 50가지 사실이라는 기사중에는 ‘오바마는 스파이더맨과 코난 만화책시리즈를 모은다”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더해서 그는 해리포터책을 전부 읽었다고 하고 애플 랩탑을 사용한다고 하네요. 오바마의 평범한 점을 부각한 이 기사를 보고 언제나 정치에서 소외되던 만화독자들도 그도 우리같은 만화애호가라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는 후원파티에서 “루머와는 반대로, 나는 여물통에서 태어난게 아니라 실제로는 크립톤에서 태어나서 지구를 구하기위해 아버지인 조-엘에 의해서 보내졌죠.” 라는 개그를 하기도 했지요.
심지어는 그는 그림도 그립니다. 아래의 그림은 그의 후원경매에서 팔린 그의 그림입니다. 상원의원 시절에 그린 것이라고 하네요.

최소한 오바마는 그 분(?)보다는 저랑 더 닮은 꼴인거 같습니다…:)
